입력 : 2015.09.14 20:04
공인 임상기관이 입증한 피부 개선효과, 성분도 당당히 공개
마녀공장은 공인 임상기관을 통해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화장품들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2012년 4월 마녀공장은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을 이용한 제품을 첫 출시해 소셜커머스21회 연속 전량 매진, 26만개 판매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고객들의 지지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은 마녀공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미백기능성 부스팅 에센스 제품으로 유수분 조절 능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이 97% 함유돼 있어 그 효과가 높다. 또한 모공 및 문제성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진정 성분과 미백기능성 인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그리고 피부구성 성분이기도 한 히알루론산이 더해져 깨끗한 피부 유지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국내 공인 임상기관인 엘리드로부터 인체 적용 저자극 테스트 임상을 완료했다. 또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피부의 각질, 열린 모공 및 블랙헤드 모공, 피지, 피부 밝기, 여드름 개선, 거친 피부결 개선과 보습 및 경피수분손실량 개선, 피부 광채 개선 등 총 10개 부분 임상시험을 진행 완료한 제품으로서 뛰어난 효과를 입증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자연유래 성분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성분을 당당히 공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화장품 트렌드를 앞으로도 계속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