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14 17:41
고화질에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니즈 만족
자동차 전장 개발 전문 업체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이 '뷰게라 블랙박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뷰게라 블랙박스'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VG-Picasso'모델은 2K해상도(2048*1080)를 지원, Full-HD 영상을 뛰어넘는 고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을 하지 않고도 영상누락을 방지하는 TAT 파일시스템을 채택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카네비컴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다양한 상품을 시장에 출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매출 및 수출 증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