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히트상품대상] 세피앙 '호크 트위스터'

    입력 : 2015.09.14 11:57

    아이들에게는 안락함을, 주행자들에게는 편리함을 더한 '호크 트위스터'



    90년 전통의 독일 최대 육아용품 브랜드 호크(Hauck)에서 독일의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디럭스 유모차 '호크 트위스터'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호크 트위스터'는 독일의 승용공학을 탑재한 유모차로,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 한 3단계 락킹 시스템, 360도 회전 시트, 최대 15단계까지 확장 가능한 포지션, 하이체어 모드를 겸비해 아이들에게 안락함을 준다.


    특히, 주행 시 흔들림과 바퀴의 진동을 잡아 안전한 핸들링을 가능케 한 'T-Bar 프레임'과 시트와 프레임의 결합력을 높인 '스퀘어락 시스템',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분산 시키는 '4-wheel 서스펜션' 기능 등은 유모차의 안정성을 더했다.


    '호크 트위스터'는 시트와 프레임을 간단히 분리해 보관이 용이하도록 돕는 '컴팩트 폴딩 시스템', 원활한 주행과 돌발 상황에 쉽게 대응이 가능한 '원터치 브레이크 시스템', 주행 환경에 따라 직진 및 회전 모드로 변환이 빠른 '360도 회전 프론트휠' 등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안락함은 물론 주행자들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칠리블랙', '토파즈블랙', '크림블랙', '베이지카퍼', '블랙카퍼'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크 트위스터'를 선보인 호크(Hauck)社의 경영 방침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고 우선순위에 두고 있어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TUV, SGS, LNE 등 독일 및 국제 시험 기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