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히트상품대상] 세계로TV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

    입력 : 2015.09.14 11:54

    신가치투자 유료증권방송…부의 창출과 나눔을 실현한다


    주식투자 컨설팅 방송 '세계로TV'는 신가치투자로 '돈 버는 증권방송', '운명을 바꾸는 증권방송'이라고 불리며 고객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매집),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꿈 등 8가지 요소를 철저히 분석해 투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투자법이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핵심 주도주를 찾아내 급등 직전에 선취매하는 방법으로 손절매가 없이 안정적이며, 매집된 종목을 매수하기 때문에 급등시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투자법이다. 이 같은 투자법은 김원기 대표가 선보인 것으로 그는 한국의 워렌버핏으로 알려진 주식투자의 멘토로 활약 중이다.


    김 대표의 신가치투자 유료증권방송은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2시부터 3시, 하루 2시간씩 진행되며, 문자로도 매수·매도가 발송된다.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개인별 투자자금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운영되며, 방송에 참여하지 않아도 문자대로 따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방송시청이 어려운 직장인 투자자들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세계로TV'의 경영철학은 부의 창출과 나눔이다. 김원기 대표의 꿈은 투자자들을 부자로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 금융 강국이 되는 것이다. 또한 '나눔장학회'를 운영하며 기부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유료회원들의 릴레이 기부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김원기 대표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무료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9시에는 '세계로TV'에서 무료 명품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