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히트상품대상]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입력 : 2015.09.14 11:38

    인체에 꼭 맞는 섬세한 안마 기능으로 누구에게나 맞춤 '안마' 선사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이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시키는 외관으로 출시 이후 1,200억 원의 매출고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중이다.


    바디프랜드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팬텀'은 전신 및 부분안마는 물론 주무름, 두드림, 손날 두드림, 복합안마,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통해 인체에 꼭 맞는 섬세한 안마 기능을 갖췄다.


    '팬텀'은 전원을 켜고 마사지를 설정하면 마사지 전 체형인식조절 기능을 통해 안마의자의 등 롤러가 자동으로 체형측정을 시작한다. 수동조절 기능으로 어깨위치 조절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사용자의 다리 길이까지 맞춰주는 스마트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만의 독보적인 특허기술 '수면안마모드'를 포함 '회복안마모드', '스트레칭모드', '활력안마모드', '상체자동모드', '하체자동모드' 등 총 6종에 달하는 자동안마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필요에 따른 적확한 안마 기능을 제공한다.


    '팬텀'은 작동 시 자동으로 본체가 앞으로 슬라이드 된 뒤 뒤로 뉘어지는 '제로(0) 스페이스' 기능이 탑재되어있어 설치 시 벽과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좁은 곳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더불어 블루투스를 이용해 안마를 받으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파라오'는 최고급 사양을 자랑하는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의 페인팅 기술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무장 골드 도장을 위해 나노 페인팅 기술을 적용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샤일 골드 컬러의 외관을 완성했다.


    '팬텀'에 적용된 6종의 안마 기능은 물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허리 안마에 집중한 '수험생모드',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골반과 엉덩이 위주로 안마를 진행하는 '힙업모드', 어깨 쪽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골퍼모드' 등 3종의 안마 기능이 추가되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액정 리모컨으로 편의성을 더했으며, 안마볼의 위치와 간격조정, 속도, 롤링, 온열 등 모든 기능을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수동으로 설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