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14 10:56
심플한 디자인, 최적의 기능까지 겸비한 '블루투스 스피커 F1, F5'
디지털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노벨뷰가 출시한 블루투스 스피커 F1과 F5가 다양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감성을 자극함은 물론, 기능까지 출중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F1과 F5는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가 물기에 취약했던 단점을 보완, 생활방수 기능을 갖춤으로써 부엌과 화장실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물의 침투로 인한 고장 우려를 낮췄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사용시간을 보다 길게 확보했다.
휴대가 용이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F1은 민트, 그린, 핑크, 옐로우, 블랙 등 총 5가지 산뜻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하단부에는 제어버튼을 배치해 전원, 볼륨 조절 및 곡 이동을 가능케 했다.
최대 10m 이내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손쉽게 연결 가능하며, 8W의 음향출력으로 언제 어디서나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USB 케이블 연결로 노트북이나 PC 등 일반 유선 스피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블루투스 스피커 F5는 듀얼 하이브리드 우퍼사운드를 장착해 최대 18W의 사운드를 출력한다.
노이즈 최소화를 위해 진동방지 2중 설계로 보다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며, 블루투스 3.0을 탑재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어디서든 음악, 영화, 라디오 감상이 가능하다.
F5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Micro SD 카드를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 별도로 음악을 옮겨 담을 필요가 없고, 간단한 조작방법을 적용시켜 누구든지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노벨뷰 관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F1, F5는 기존의 투박한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에서 탈피,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디자인과 컬러를 자랑한다"며 "기업이나 관공서의 홍보 용품, 각종 아웃도어 동호회의 이벤트 용품 등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