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히트상품대상] 그래미 '여명 808'

    입력 : 2015.09.14 10:34

    여명808 발명가 남종현 회장, 세계 11개국 발명특허등록



    숙취해소 음료 '여명 808'은 오리나무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엄선하여 만든 제품으로 세계 11개국에서 발명 특허를 받았다.


    국제발명특허기술로 제조한 이 제품은 음주 후에 오는 갈증과 속쓰림 등 모든 숙취 증상을 말끔히 해소해 준다. 뿐만 아니라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웰빙 제품으로 평상시에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유익하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은 최근 '대한구강보건학회지'를 통해 '여명808'은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산을 첨가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산을 첨가 하지 않아 치아 부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는 발표했다.


    '여명808'이 산을 첨가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캔 용기에 있다. 이 캔은 고온살균, 고압살균, 냉각살균 등의 기술 접목이 가능해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다른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보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제품명의 '808'이라는 숫자는 807번의 실패 끝에 808번째에 성공한 데서 따온 것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제품에는 발명가 남종현 회장의 사진을 담아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신제품 '여명1004'는 어쩔 수 없이 잦은 술자리를 가져야만 하는 현대인을 위한 숙취해소 음료다. 엄선된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여명808’의 효능을 배가시켜 숙취의 복합적인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음주전후 얼음에 타서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세계 초일류 발명 특허 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업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장학사업, 사회 소외계층지원 사업 등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