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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몬·지하철' 앱, 9월의 '구글 대세 앱'으로 선정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9.10 17:49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주)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의 손자회사인 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가 서비스 하고 있는 '알람몬'과 '지하철' 앱이 구글 플레이의 '요즘 대세 앱' 및 '스마트 라이프 앱'으로 선정됐다.

먼저, '알람몬'은 지난 5월 구글 플레이 '금주의 Play 추천앱'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4개월만에 구글 플레이의 '대세 앱'과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 앱' 추천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알람몬'은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다운로드 수 2,4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추가하고 오늘의 뉴스 및 날씨 알람까지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를 했다.  

교통정보 필수 앱인 '지하철(Subway Korea)' 또한 구글 플레이의 '대세 앱'과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 앱'에 선정됐다. '지하철(Subway Korea)' 앱은 앱스토어에 등록된 최초의 지하철 노선앱으로 오랜 기간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최근 '리워드 시스템'을 도입하며 이용자들에게 광고를 통해 쌓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해주고, 캐시비 충전, 레진코믹스 코인, 상품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차별화 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구글 플레이는 매주 금요일마다 '금주의 Play 추천앱'을 소개하며, 종합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요즘 대세 앱', '맞춤 추천 앱' 등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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