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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전국 AS센터 42곳→50곳으로 확대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9.08 09:55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기업인 화웨이가 국내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A/S 센터를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화웨이는 기존 42개의 서비스 센터를 50개로 확대하고 한층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화웨이는 올해 1월부터 업계 최초로 택배 및 퀵서비스 등 이른 바 '찾아가는 무상 스마트폰 A/S'를 시작했으며, 5월부터는 휴대폰 A/S 고객을 대상으로 대여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화웨이는 국내 고객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ID 검색란에 '@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를 검색하여 친구로 추가하면, 화웨이의 모든 기기 관련 문의 사항을 채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화웨이 A/S 센터 위치 및 운영시간 안내, 무상 택배 및 퀵 서비스 등 화웨이의 고객지원 서비스는 한국 화웨이 콜센터와 온라인 고객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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