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 탄탄한 실력과 함께 몸과 마음까지 힐링

    입력 : 2015.07.30 10:01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


    헤어업계 뜨거운 강자 모여 몸과 마음 힐링하는 미용실


    그 동안 우글거리는 틈 사이에서 정신 없이 머리를 해왔다면 이곳에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단순히 머리를 정돈하는 것을 넘어서 마음까지 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여기 있다.


    바로 남산자락, 신당동과 한남동 사이에 위치한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이다.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은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시술로 신당동과 한남동의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소문난 미용실이다. 특히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의 두 기둥이라 불리는 '노윤' 점장과 '에리카' 실장은 각각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단골 고객들을 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노윤 점장(왼쪽), 에리카 실장(오른쪽)


    약수역 미용실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 관계자는 노윤 점장과 에리카 실장 모두 미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칭하며 고객의 사랑에 제대로 보답하는 분들이라고 평가했다. 에리카 점장은 "칠순이 넘으신 한 교수님이 부산으로 이사가신 뒤에도 부산에서 매번 찾아오셨었다"며 "언제나 고객님이 최대한의 만족을 하고 나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객님과의 신뢰가 쌓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고객의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이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의 생각이다.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에 귀를 기울이고 꼼꼼히 반영을 하면 고객이 생각하는 헤어스타일에 대해 더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노윤 점장과 에리카 실장은 그 부분에 더욱 공감하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들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직원들의 태도는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고객은 디자이너에게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맡긴다. 미용이라는 접점에서 고객과 디자이너가 함께 헤어스타일과 마음을 힐링하는 것, 그것이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 직원들의 지향점이다. 보장된 실력에 사람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 그것이 고객들이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을 찾는 이유다.


    청구역 미용실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은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기술과 서비스를 전달하겠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으로 고객을 만난다. 고객을 위한 마음이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탄탄한 기본기로 고객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진다. 고객들의 건강과 힐링을 책임지는 장루이다비드 남산타운점은 오늘도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