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실용, 패션성을 앞세운 유아패션 리더

    입력 : 2015.07.01 13:58


    [2015 품질만족대상] 해피랜드 F&C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는 '최고의 유아복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1990년 설립됐다. 이후 지난 25년간 6개 브랜드를 런칭,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유아패션산업을 개척해 왔다.


    최근 해피랜드F&C는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No.1 패션문화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오가닉, 키토산, 한지, 우유섬유 사용 등 환경 친화적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기능성, 실용성, 패션성 3박자를 앞세워 국내 유아패션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각종 사회공헌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공항을 비롯한 20여 곳의 공공시설에 수유실을 설치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출산 장려를 위해 연간 4회 이상 예비엄마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개최하는 한편 소외받는 유아동을 위해 보육원, 바자회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해피랜드F&C는 지난 25년 동안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