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생각·마음이 바로선 병원... 저소득층 지원도 활발

    입력 : 2015.07.01 11:25


    [2015 품질만족대상] 바로선 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은 바로선병원(병원장 김준식)은 '기본이 바로선, 생각이 바로선, 마음이 바로선'이라는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바로선병원은 무릎센터, 척추센터, 어깨센터 등 전문화 센터 체계를 구축해 비수술 선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꼭 필요한 경우 효과가 검증된 수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


    무릎센터는 짐머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 국제교육센터로 선정된 이래 국내 대학병원 및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분인공관절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척추센터는 다양한 치료법을 바탕으로 환자별 맞춤치료를 제공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 및 높은 만족도를 보장한다.


    이 밖에도 NPS(순 추천고객지수) 도입, 고객 만족팀 운영 등 환자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무료 수술 지원, 희망 나눔 성금 전달, 사랑의 쌀 연탄 나눔 등 지역 사회의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해 관심을 쏟고 있다.


    김준식 병원장은 "앞으로 바로선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분들께 변함없는 마음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