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고속버스·여객선 서비스 동시 제공

    입력 : 2015.07.01 11:00


    [2015 품질만족대상] 한일고속


    한일고속(대표 최석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륙과 해상에서 여객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전문 기업이다. 한국 고속버스 역사와 시작을 함께 한 한일고속은 현재 전국 33개 노선에서 102대의 고속버스를 운행, 서민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다. 한일고속은 육로 외에도 다양한 지역과 라이프스타일의 고객들에게 맞춤형 해상 여객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제주~완도 항로를 운항 중이며, 크루즈급 카페리 '골드스텔라'를 오는 7월 신규 취항해 제주~여수 항로를 운항할 예정이다.


    한일고속은 국내 최초 온라인 예매 지정좌석제와 연간 오픈 예약제를 실시하는 등 연안여객선 서비스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한일고속페리 safety' 앱을 런칭, 국내 최초로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확인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최지환 한일고속 부사장은 "'Safety First' 원칙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엄격한 차량정비 및 선박점검, 안전교육, 승무원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