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상품으로 서민금융·지역중소기업에 기여

    입력 : 2015.07.01 09:55


    [2015 품질만족대상] KB저축은행


    KB저축은행(대표 김영만)은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착한금융으로 희망과 행복을!'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서민금융과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금융편의를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은 연 30%대 고금리를 취하는 일부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대부업체 대비 10% 포인트 낮은 중금리상품을 선보이며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대출 신청도 인터넷이나 전화로 가능하며 7월부터는 'KB착한대출' 앱이 출시되어 대출한도조회, 대출신청, 결과조회, 전자약정 등이 가능해진다.


    KB저축은행은 다문화가정 장학금 지원,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및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KB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고객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저소득, 저신용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및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사회공익에 앞장서는 대표 저축은행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