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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셀러 프리스비, 애플워치 시착 가이드 공개… 26일부터 전시·판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6.19 11:12 / 수정 2015.06.19 12:37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Frisbee)가 애플워치 공식 판매점으로써 시착 가이드를 19일 공지했다.

애플워치는 오는 26일부터 프리스비 명동, 홍대, 강남스퀘어, 건대, 분당, 여의도IFC몰, 대전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된 애플워치를 확인한 후 애플워치 전문가에게 원하는 아이템을 요청하면 시착할 수 있으며, 약 10~20분 동안 애플워치의 특징, 다른 애플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 1:1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에디션' 시착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장인들에 의해 제작된 고급 제품인 만큼 '애플워치 에디션'은 충분히 숙지된 직원들을 배치해 명품에 준하는 시착 및 시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프리스비는 국내 최대 애플 공인 프리미엄 리셀러로써 애플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왔다"며, "특히 프리스비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3종을 모두 만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플워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은 프리스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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