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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자 통신사별 보조금 공시 시황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5.13 14:56

금일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 4건이다. SKT가 3개 모델의 공시보조금을 올렸고, LG U+ 역시 1개 모델의 공시보조금을 올렸다.

SKT는 단독판매 모델인 '알카텔 아이돌 착'의 출고가를  339,900원에서 52,800원 낮춘 287,100원으로 만들었고 공시보조금도 5만원 높였다. 이로써 '알카텔 아이돌 착'의 기본 구매가는 약 3만 7천원이 됐다. 또 SKT는 '베가아이언'의 공시보조금을 7만 8천원 올려 기본 구매가를 약 6만 9천원으로 만들었지만, KT의 3만 5천원보다 여전히 비싸다. LG U+의 '베가아이언' 기본 구매가는 약 25만 6천원으로 SKT보다도 약 20만원 비싸다. 대신 LG U+는 'G3 비트'의 공시보조금을 3만 9천원 올려, 기본 구매가를 4만 5천원으로 만들었다. KT의 11만 7천원, SKT의 26만 5천원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이다.

* 3만원대 요금제 기준/매장보조금을 제외한 통신사 공시보조금 기준
* 기본 구매가 = 출고가 - 공시보조금(3만원대 요금제 기준)

5월 13일자,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다.

휴대폰 보조금 현황 및 변동 사항 자세히 보기
http://app.chosun.com/issue/phone/

(제공 : 착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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