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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모바일 디펜스 RPG '이터널 클래시' CBT 참가자 모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5.08 09:48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벌키트리(대표 김세권)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디펜스 RPG '이터널 클래시'의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7일 시작했다.

'이터널 클래시'는 디펜스 전투 방식을 채택한 모바일 게임으로 장비, 강화, 각성 등 RPG 요소와 친근하고 개성 있는 그래픽, 다양한 클래스와 종족별로 나뉘는 영웅 캐릭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차'와 '수호신' 등의 요소가 더해졌다.
 
'이터널 클래시'에는 '워리어', '아처', '위자드', '워로드', '골렘', '디펜더', '로그'와 같이 7개 클래스로 나누어진 200여 개의 영웅들이 각기 다른 능력과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영웅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강화, 승급,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백여 종의 장비 시스템, 화면을 압도하는 '월드 보스전', 자원 약탈과 방어의 개념이 결합된 '공성전' 등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한편, 이번 '이터널 클래시' CBT 참가자 모집은 공식 모집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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