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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자 통신사별 보조금 공시 시황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4.22 15:16

4월 22일자 공시보조금 변동은 알뜰폰에서만 총 2건이다.

유모비가 'G2'의 공시보조금을 7만 4천원 낮춰 기본 구매가를 18만 2천원으로 만들었다. 현재 'G2'의 기본 구매가가 가장 저렴한 곳은, 알뜰폰 중에서는 SK텔링크로 5만원이며, 통신사 중에서는 SKT로 31만 6천원이다. 또한 유모비는 '갤럭시 노트3 네오'의 공시보조금을 3만원 올려 기본 구매가를 약 28만원으로 만들었다. 현재, '갤럭시 노트3 네오'의 기본 구매가는 유모비가 가장 저렴하며, 통신사에 비해 20만원 가량 싸다. 통신사의 기본 구매가는 SKT가 약 45만원, KT와 LG U+가 약 50만원이다.

* 3만원대 요금제 기준/매장보조금을 제외한 통신사 공시보조금 기준
* 기본 구매가 = 출고가 - 공시보조금(3만원대 요금제 기준)

4월 22일자,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다.

휴대폰 보조금 현황 및 변동 사항 자세히 보기
http://app.chosun.com/issue/phone/

(제공 : 착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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