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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게임즈, IP 사업 첫 프로젝트 '미니언즈 점프' 구글 플레이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4.17 09:53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자사의 첫 IP 사업 프로젝트 '미니언즈 점프'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파티게임즈와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이 공동 개발한 '미니언즈 점프'는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에 등장하는 '미니언(캐릭터)'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미니언즈 점프'는 '미니언'을 점프시켜 도달한 층수만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는 플레이 도중 '에그'에 갇힌 '미니언'을 탈출시켜 보너스 점수를 얻거나 '캔디'를 모아 40여 종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미니언을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다.

'미니언즈 점프'를 담당하고 있는 심재현 PM은 "'미니언즈 점프'는 누구나 간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파티게임즈 IP 사업의 첫 번째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미니언즈 점프'를 시작으로 향후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니언즈점프' 앱 다운로드 : http://me2.do/xlJT74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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