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 10건이다. 이 중 보조금 상향은 7건, 하향은 3건이다.
KT는 'G 플렉스', '갤럭시S4 LTE-A 16G', '베가 시크릿 업'의 공시보조금을 각각 15만 5천원, 10만 5천원, 9만 3천원씩 올렸다. CJ헬로모바일은 '옵티머스 뷰2'와 '갤럭시S4'의 공시보조금을 각각 1만 2천원, 8천원씩 올렸다. 또 '뷰3', '갤럭시 그랜드 맥스'의 공시보조금은 각각 19만 3천원, 7천원씩 낮췄다. SK텔링크는 '와인스마트'의 공시보조금을 4만 1천원 올리고, 'G3 비트'의 공시보조금은 6만 6천원 낮추었다. 현재 'G3 비트'의 기본 구매가는 알뜰폰이 통신사에 비해 약 15만원 가량 저렴하며, 가장 저렴한 알뜰폰 CJ헬로모바일로 기본 구매가가 10만원이며, 뒤를 이어 SK텔링크가 12만원이다.
* 3만원대 요금제 기준/매장보조금을 제외한 통신사 공시보조금 기준
* 기본 구매가 = 출고가 - 공시보조금(3만원대 요금제 기준)
4월 16일자,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다.
휴대폰 보조금 현황 및 변동 사항 자세히 보기
http://app.chosun.com/issue/phone/
(제공 : 착한텔레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