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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유플러스 '아이모리',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 생활서비스 분야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4.09 15:52 / 수정 2015.04.10 09:12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의 '아이모리'는 기존의 사진 인화, 포토북 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한 서비스로, 자체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사진인화, 포토북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스마트폰 사진에 최적화된 인화지와 사이즈를 제공하며, ‘원클릭 UI’를 통해 기존에 사진 인화를 주문해 본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고품질 하드커버, 인디고 인쇄 등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진행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모두 만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디지틀조선일보는 공공서비스, 금융, 교육, 문화서비스, 비즈니스, 생활서비스 등 7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22개 서비스를 '베스트 모바일 서비스'로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아이모리' 앱 다운로드 : http://bit.ly/1r4kMPJ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 각 부문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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