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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뱅킹앱 최다 1000만 다운 'NH스마트뱅킹'

등록 2015.04.09 03:00 / 수정 2015.04.09 09:49

[은행]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의 'NH스마트뱅킹'이 단일 앱으로만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을 돌파하면서 국내 뱅킹 앱 최다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다.

'NH스마트뱅킹'은 최근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NH스마트인증, 나만의 스마트뱅킹, 피싱가드 앱등 다양한 보안 강화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한 고객의 시선에 맞춘 화면 구성으로 다양한 업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금융센터'를 별도 페이지로 구성하는 등 금융 점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과금 메뉴를 확대하여 국세, 보험료 등 보다 다양한 공과금 납부가 가능토록 업무 범위를 확대 제공하는 점도 'NH스마트뱅킹'만의 특색이라고 볼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NH워치뱅킹'을 통해 웨어러블 핀앱(Wearable Finapp) 서비스를 제공하며 핀테크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와 외화 송금, 환전 기능 등을 포함한 'NH스피드뱅킹'으로 글로벌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우선의 창조적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스마트 뱅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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