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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자 통신사별 보조금 공시 시황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3.24 10:02

금일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 3건이다. 모두 '아이폰 6' 변동 건으로, SKT의 '아이폰6 64GB'의 공시보조금은 10,000원 낮춰진 42,000원이 됐다. KT는 '아이폰6 16GB'와 '아이폰6 플러스 16GB'의 공시보조금을 모두 31,000원씩 낮춰 63,000원이 됐다.

다른 모델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이폰6 16GB'의 공시보조금은 1월 3순기에 20만원에 근접하며 최고치로 형성됐다가, 현재는 통신3사 모두 6만원 내외에 머물러 있다. 다음달에 '갤럭시 S6'가 출시되면, '아이폰6'의 공시보조금도 조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폰6 16GB'의 기본 구매가는 통신3사 모두 약 70만원이다.

아이폰6 16GB 공시보조금 변동내역

이밖에 KT는 단독 모델로 판매하고 있는 '소니 엑스페리아 Z3'의 출고가를 하향했다. 'Z3'의 출고가는 760,000원에서 605,000원으로 떨어졌고, 'Z3 Compact'의 출고가는 449,000원에서 9,000원 떨어진 440,000원이 됐다.

* 3만원대 요금제 기준/매장보조금을 제외한 통신사 공시보조금 기준
* 기본 구매가 = 출고가 - 공시보조금(3만원대 요금제 기준)

3월 24일자,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다.

휴대폰 보조금 현황 및 변동 사항 자세히 보기
http://app.chosun.com/issue/phone/

(제공 : 착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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