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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모바일 매거진 '버프' 특집호 발간… NC 다이노스 전지훈련 담았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3.18 13:42

NC 다이노스의 모기업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매거진 'BUFF(이하 버프)' 특집호를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버프'는 엔씨소프트의 다양한 게임 정보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생생한 소식을 담은 모바일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특집호의 부제는 '사막의 질주 비하인드스토리'다. 2월 LA에서 열린 2차 전지훈련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담았다. 국내 프로야구팀 최초로 LA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의 생생한 훈련 과정과 미국 대학야구팀과의 평가전에 대해서 소개한다.

한편, '2015 시즌권의 행운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집호에 실린 '히든 트랙' 영상 속 문제의 답을 맞추는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NC 다이노스 2015 시즌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그룹 심승보 상무는 "NC 다이노스 특집호에서 생생한 훈련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시즌을 기다리는 야구팬을 즐거운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프'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는 업데이트 후 최신호를 볼 수 있다.

'BUFF' 앱 다운로드 : http://me2.do/FF0m7y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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