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배송업계 유일한 '무제한 보상서비스' 해외직구도 안심

    입력 : 2015.02.11 09:49

    아이포터


    2012년 창립 이후 매년 70%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는 아이포터(대표 이지혜)는 글로벌 배송대행 전문기업이다.


    아이포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무제한 보상서비스를 진행하고 해외직구 초보자를 위한 원격지원 서비스 및 해외 쇼핑몰 라이브 채팅서비스 등 직구 배송대행의 질적 변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아이포터의 자랑인 해외직구 상품의 무제한 보상서비스는 배송 중 발생한 각종 사고에 대해 물품가격에 제한 없이 전액을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서비스로서 해외직구족들이 안심하고 배송대행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해외 쇼핑몰 라이브 채팅서비스는 반품이나, 상품 오배송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를 대신해 해결해 준다.


    아이포터는 미국 오레곤, LA, 뉴저지, 일본 오사카, 중국 상해 등에 직영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과 해상운송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으며 올해 유럽 직영 물류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