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여명 808' 세계 11개국 발명특허 이끌어낸 남종현 회장

    입력 : 2015.02.10 18:04

    여명808


    주식회사 그래미(회장 남종현)의 숙취해소 음료 여명808은 오리나무·생강·꿀·대추·마가목 등의 천연재료로 만든 제품으로 숙취증상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현재 세계 11개국에 특허등록돼 있는 국제발명 특허품이기도 하다. 여명808은 평상시에 음용하면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 효과가 있어 음주전후 숙취해소뿐만 아니라 평상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여명808은 한국표준협회 소비자 웰빙지수 10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 수많은 국내외 상을 수상하고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제품 여명1004는 식물성 천연재료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숙취해소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여명808의 효능을 2~3배 향상해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히 분해한다. 이런 장점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접대가 많은 직장인,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