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종자부터 제품까지 관리... 국내 식사대용 분야 91% 점유

    입력 : 2015.02.10 15:41

    허벌라이프


    1996년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스포츠 스폰서십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의학과 과학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양자문위원회의 연구를 토대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종자에서 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생산하고 관리하는 'Seed to Feed' 전략에 따라 철저한 품질 관리를 수행한다.



    우수한 제품력에 힘입어 허벌라이프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기준 2013년 전 세계 식사대용 분야 시장 점유율 38%, 국내 식사대용 분야 시장 점유율 91%를 기록하며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대표 제품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6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를 공급한다. 올해 1월 부드러운 캐러멜 맛이 새롭게 추가돼 더욱 다양하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허벌라이프 스킨은 파라벤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뷰티 파우더 드링크'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미세하게 분해된 저분자 형태로 제공해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다양한 스포츠 스폰서십 후원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제품후원으로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통한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