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입력 : 2015.02.10 15:31

    SK텔레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2013년 6월 세계 최초로 LTE-A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차별화된 네트워크 품질을 입증했다.


    더불어 국내 시장에 통신요금 변화를 촉발한 '음성 무제한 요금제'와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리필하기'와 같은 혁신적 데이터 요금 상품을 발표하는 등 경쟁 패러다임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광대역 LTE-A를 상용화한 지 불과 6개월 만인 2015년 올해 1월에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상용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시해 데이터 품질과 소비자 체험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기술을 상품과 서비스 영역으로 더욱 확대해 'T전화'와 같은 새로운 통화 경험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는 홈 서비스, 유무선을 넘나드는 고품질 미디어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스미싱과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보안 서비스 등 5개 핵심 영역에서 20개 이상의 전략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기술과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으로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의 이동통신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함으로써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와 세계 최초이자 고품질의 LTE-A 네트워크 제공을 통해 '고객의 생활 가치 혁신'의 철학을 실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