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TV보다 화면은 크게, 가격은 반으로... 모니터의 혁명

    입력 : 2015.02.10 10:54

    TG


    국내 최초로 퍼스널컴퓨터를 생산한 PC 제조업체인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는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TG BIG Display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3년 12월 첫 출시된 삼보컴퓨터의 'TG BIG Display 70'는 177㎝(화면 대각선 길이 70형)의 크기가 특징인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에 따라 화면이 크기 중심으로 변화한다는 것에 집중하면서 개발됐다. 특히 일반적으로 컴퓨터와 연결해 사용하던 모니터를 TV크기보다 충분히 크게 만들면서 3D, Smart 등의 불필요한 기능을 뺐다. 또한 유통구조를 줄여 타사 동일 크기 TV대비 50% 이상 낮은 가격의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며 합리적인 소비자 환경을 만들었다.


    TG BIG Display 70은 이제까지 TV가 차지했던 거실을 디지털 생활의 핵심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HDMI 포트뿐 아니라 D-SUB, 컴포넌트, 오디오 입력 및 디지털 오디오 출력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제공하며 TV 시청은 물론 영화, 게임, 인터넷 서핑 등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해 소비자가 사용하는 장소마다 적합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보컴퓨터는 TG BIG Display 70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서비스 체계를 재점검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개설해 배송 및 설치부문에서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