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합성보존료 없는 알로에로 신뢰 얻어

    입력 : 2015.02.10 10:39

    그린알로에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는 정직과 투명을 경영 철학으로 원료 선별부터 연구개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고객들에게 양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그린알로에 제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만을 고집하고 전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첨가하지 않는다. 또한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제품'을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마시는 알로에 즙액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개봉과 함께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2차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어 합성방부제의 첨가가 불가피한데 수 차례의 연구 끝에 천연방부제를 함유해 제품의 질을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유기농 알로에베라겔즙액을 400%까지 끌어올려 1일 면역다당체 함량을 300㎎까지 높였다. 특히 모든 제품에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유기농국제인증기관 QAI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알로에 원료만을 사용해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남성 전용 식품인 '그린맨파워' 제품도 경쟁력을 갖췄다. 남성갱년기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정직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의 신뢰는 곧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가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