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3분만에 균 99.9% 박멸... 주부도 안심

    입력 : 2015.02.10 09:41

    무균무때


    피죤(대표 이주연)이 업계최초로 출시한 친환경 살균세정제 무균무때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한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무균무때'는 인체에 전혀 해가 없고 살균과 세척, 악취제거가 동시에 되는 제품이다. 피죤은 친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자 천재 과학자인 궁리환 박사와 공동 연구하여 17년 간 수백 억 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제품을 완성했다.



    보통 살균제품의 경우 균을 죽일 때 모든 균을 죽이지만, '무균무때'는 식중독, 설사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 대장균, 이질균, 비브리오균, 폐렴균 등 인체에 유해한 50여종의 균 99.9%를 3분 이내에 박멸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인체에 무해한 원료들로 만들어졌고, 국가 공인인증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살균마크와 안전마크를 동시에 획득해 인체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균무때'는 생분해도가 높아 유출 시 수질이나 대기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한편, '무균무때'는 다목적용 외에 주방용, 욕실용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에 출시된 '무균무때 프리미엄'은 기존 제품보다 살균세정 성분을 강화하여 각종 찌든 때를 한 번에 세정하는 올인원(All in one) 세정제로 간편함과 강력한 세정력으로 많은 주부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주요 용도인 주방 싱크대와 가스렌지, 렌지후드의 기름때는 물론 욕실, 거실 및 베란다 등 곳곳의 찌든 때와 묵은 때를 강력하게 제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