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브랜드 대상] 치아 건강을 넘어... 쓸수록 예뻐지는 '뷰티 아이템'으로

    입력 : 2015.02.09 17:34

    메디안


    30여 년간 기능적이고 전문적인 구강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온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메디안은 지난해 '덴탈뷰티케어 전문브랜드'로 전환하며 브랜드력을 강화했다.



    메디안은 건강한 치아가 뒷받침된 환한 미소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는 철학 아래 기능적 구강건강관리 방법 제시는 물론 미적가치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치아건강을 넘어 쓸수록 예뻐지고 주목받는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 받은 치아 화이트 라인 '잇츠화이트', 비타민 함유에 컬러풀한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바이탈 치약', 3가지 타입으로 라인업을 늘리고 안전성을 강화한 '메디안 치석케어'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배려한 신제품들을 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치석 기능성 대표 상품인 메디안 치석케어는 오리지널·맥스·화이트 3종으로 맛과 기능을 다양하게 했고 제품에 무방부제, 무트리클로산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치약 뿐 아니라, 기존과 다른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한 사용감과 풍성한 양치감이 특징인 '굿모닝 칫솔'을 출시해 칫솔 품목에서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특히 이 칫솔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박신혜의 분노의 양치질 장면에 노출되며 이른바 '박신혜 칫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메디안은 전문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를 선사할 수 있는 상품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