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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신왕 모바일 전략 삼국 RPG '완생삼국:왕의 탄생', 26일부터 비공개 베타 테스트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12.26 10:58
중국의 SNS '카이신왕'은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월 중 서비스 예정인 두 번째 모바일 타이틀 '완생삼국:왕의 탄생'의 CBT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완생삼국:왕의 탄생'은 수많은 삼국 무장들과 함께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략 RPG로써, 직장인들을 배려하여 완전 자동화된 전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보물찾기 시스템' 등의 신선한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이외에도, 주사위 놀이를 통해 자신의 운을 시험하고 진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군단던전', 풍부한 장비도안 및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정예던전', 유저에게 대량의 속성을 제공하는 '펫 시스템'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들은 유저들에게 보다 완성도 있는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완생삼국:왕의 탄생'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주요 콘텐츠의 재미를 검증하고, 서버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CBT를 26일부터 진행하며, 테스트 참여자들이 게임을 보다 원활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생성만 해도 VIP5 등급을, 매일매일 게임 접속만 해도 5,000 금화를 100%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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