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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 웨딩 사진도 스마트폰 어플로 받아보자! 모리스제이 스튜디오, 모바일 웨딩 화보 어플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12.11 13:30

모리스제이 스튜디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인 비틀웍스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 사진을 스마트폰 어플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모리스제이 스튜디오를 많은 예비 신랑과 신부들이 찾는 이유는 빈티지하고 고전적인 느낌을 잘 살려내면서 무겁지 않은 느낌의 화보 컷과 캐쥬얼 컷 때문이다. 클래식한 감성을 지닌 웨딩사진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이색적인 웨딩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예비부부들에게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경험이 있는 촬영 작가들의 안목으로 퀼리티 높은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촬영 전 담당 작가와 1대1 맞춤 진행을 통해 충분한 사전 회의로 예비 신랑신부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친밀한 촬영이 가능하다.

이 같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배경에는 양장앨범 보관과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 보통 양장앨범은 꼭 필요하긴 하지만, 웨딩사진을 찍은 직후 몇 번만 들여다보고 그 후로 잘 꺼내보기가 힘들어 활용 면에선 많이 활용되긴 어렵다. 주위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도 쉽지 않다. 모리스제이 스튜디오 모바일 화보 어플은, 적시적소에 볼 수 있는 편리함, 가족과 지인들에게 손쉬운 공유, 방명록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대부분 이용하는 요즘 신랑, 신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모리스제이 스튜디오 웨딩 모바일화보가 궁금한 예비 신랑신부들은 스마트폰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리스제이 스튜디오 모바일화보 미리보기'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하면 샘플 앨범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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