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포토] '신한S뱅크', '앱 어워드 코리아 2014 올해의 앱’ 은행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11.12 14:48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4 올해의 앱'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의 '신한S뱅크'이 금융 분야 은행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S뱅크'는 차별화된 개인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직원 명함을 수신 받아 메시지 전송이나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명함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2013년 특허 출원된 '간소화된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통해 7단계에 걸친 계좌 조회 절차를 단 1단계로 단축시키는 등 신기술 적용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한편, 디지틀조선일보는 공공서비스, 금융, 교육, 문화서비스, 비즈니스, 생활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23개 앱을 '올해의 앱'으로 선정했으며 수상 앱은 다음과 같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4 올해의 앱' 수상작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