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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주원-엄태웅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발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10.16 13:57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가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심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주원, 엄태웅, 엄정화, 김윤석, 임지연, 강별, 이동휘 등을 이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최초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두 배우의 팬들을 위해 심엔터와 계약체결 후 한정판 폰케이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주원의 스타폰케이스는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내일은 칸타빌레'가 방영 중이고 인기 웹툰을 영화화한 '패션왕'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원의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원과 엄태웅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전세계로 배송하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안중근의사, 디자이너 이상봉,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등 500여 명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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