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는 국내 최초로 세포 간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적용한 신개념 스킨케어 브랜드다.

세포 간 신호전달 신물질인 '피토S1P'를 활용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된 '파워셀 성분'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세포 간 활성을 자극, 피부 노화를 늦추고 피부 본래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파워셀 성분이 90.5% 고농축 함유된 원액 타입 에센스다. 토너 다음 단계에 사용하면 미백·주름개선 등 기능성 성분과 시너지 효과를 이룬다.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가볍게 바를 수 있다.

라비다는 이러한 연구 결실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제4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쾌거도 이뤘다. 세포 신호전달 항노화 소재인 '피토S1P'의 기전(현상) 연구를 통해 세포 간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적용한 신기술 '파워셀'을 개발하고, 천연 한방 기능성 신소재 등의 개발을 통해 국내 화장품 개발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