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제일병원은 여성 질환 진료실적 전국 1위를 지키며 여성의학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이다.

올해 개원 51주년을 맞은 제일병원은 최근 외국인 환자가 급속히 늘면서 아시아 난임·여성암 치료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 외국인 불임환자의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률은 70% 이상이다.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갑상선암 등 여성암 환자 수술 및 치료가 진단으로부터 3일 이내에 신속하게 이뤄진다. 다국어 통역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외국인 전용 무료 숙소 제공 △입국절차 처리 △공항픽업서비스 등 외국인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강점이다.

제일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7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불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질환 등 연령대별 여성 질환에 맞춰져 있다.

산부인과 의료진 수는 전체 의료진 100여명 중 절반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