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활경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우호도시 중국 위해시, 중국 유일의 도시홍보관 개관!

입력 : 2014.09.26 17:54 / 수정 : 2014.09.26 17:55

(박지혜 기자 = digitaljh@chosun.com) 지난 19일 중국 위해시에서 중국 유일의 도시홍보관인 위해관이 개관됐다.

개관식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전권특명대사츄궈홍, 원혜영 국회의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권경상 사무총장, 중공 웨이하이시 왕량 선전부장,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최일화씨 등이 참석했다.

중국 위해 주재관은 위해 신문그룹 부하의 란메 창의 유한회사가 운영 설계했고, 설계단은 위해의 자연과 인문 매력을 충분히 전시하기 위하여 '살기 적합' '레저' '개방' '활력' '미래' 등 키워드를 주제로 위해의 살기 환경, 블루 문화, 개방 정도, 경제성과, 미래 전망 등을 전면적으로 전시했다.


특히,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우호도시로서 도시이미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위해시가 세계로 나가는 창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주경기장 주변에 위치한 위해관 홍보관은 바다를 테마로 창의적인 이미지로 디자인되었고, 동영상,사진 전시, 실물 전시 등을 통해 웨이하이의 전통과 민속, 자연경관, 경제 발전, 미래 비젼등을 소개하고 한중 교류의 성과를 창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홍보관 운영기간에 위해시의 유명한 예술인들을 초대해 중국의 고악기 칠현금 연주, 종이 전지 공예 시연, 서예 공연 등 다양한 중국의 특색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웨이하이 산하의 문등 스페셜데이 등 특별 행사도 마련되 아시아경기대회 방문객들이 웨이하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중국 위해시는 한국인에게 웨이하이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도시로서 해상왕 장보고의 주 활동무대로 잘 알려져있으며,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중국측 성화 봉송지로 유일하게 선정되어 인도 뉴델리 국립경기장에서 채화된 뒤 중국 위해시를 거쳐 인천항에 도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