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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이포랩, '삼국지:렙업만이살길'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9.18 11:16

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이 전략 SNG '삼국지:렙업만이살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6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렙업만이살길'는 스토리 체험을 바탕으로, 치밀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턴방식의 전투를 통해 성장해가며 발자국, 점령, 약탈 등의 소셜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략 SNG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무장 수련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신규 무장 장료와 함께 최고의 명장 조조가 공개되었다. 새로운 무장 수련 시스템은 무장의 최대 성장 레벨 증가와 함께 공격력과 잠재력을 보강할 수 있어, 무장 강화에 힘을 실어주는 성장 시스템이다. 또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내 튜토리얼 보강, 신규 퀘스트 추가, 발자국 수량 확인 기능 추가, 경기장 보상과 자원 생산량 2배 이벤트 등 편의성을 개선했다.

한편, '삼국지:렙업만이살길'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4성 명장 소환상자, 금화, 석재, 엽전, 식량 등 3만 원 상당의 게임 내 선물을 제공한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vupsamgu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국지:렙업만이살길' 앱 다운로드: http://bit.ly/1Dlc5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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