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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8090 감성 뮤직앱 '길보드' 출시 기념 '파주 포크 페스티벌' 초대 이벤트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9.12 13:18

다날엔터테인먼트는 8090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뮤직앱 '길보드' 출시 기념으로 페스티벌 및 시사회 등에 달콤뮤직 멤버쉽 회원을 초대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특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3일 개최되는 '파주 포크 페스티벌'에 10쌍(20매)의 회원들을 초대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파주 포크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대의 포크음악축제로 이장희, 한동준, 장필순, 김장훈, YB, 동물원 유리상자 등 포크송의 레전드들이 총출동 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부스를 열고 '길보드' 앱 출시 이벤트도 개최한다. '길보드'는 8090세대를 타겟으로 한 감성기반 큐레이션 음악 배달 서비스로, 앱을 깔고 회원 가입을 하면 엄선된 10곡의 음악이 매일 아침 휴대폰으로 배달되며 원하는 곡은 저장 기능을 통해 반복 감상할 수 있다. 페스티벌 당일 이벤트 부스에서 '길보드' 앱에 가입하면 아폴로와 쫀드기 등 8090세대 추억의 먹거리도 증정한다.

아울러 유럽현지의 뜨거운 재즈페스티벌을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2014 유러피언 재즈 페스티벌'에 5쌍(10매)을 초대하며, 다코타 패닝 주연의 영화 '베리굿걸' 시사회에도 10쌍(20명)의 달콤뮤직 회원을 초대한다. 달콤뮤직 멤버쉽에 가입한 1,000명은 무제한 음악감상과 매일 달콤커피를 무료(1잔 구매시 1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달콤보틀을 100% 증정한다.

'길보드' 앱 다운로드: http://bit.ly/1tED1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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