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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 전국 '이마트 애플샵' 23개 지점에 입점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8.26 10:07

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슈피겐(대표 김대영)이 전국의 '이마트 애플샵' 23개 지점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슈피겐은 '이마트 애플샵'에 새롭게 입점해 고객이 보다 쉽게 제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아이폰 및 갤럭시 시리즈의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등 총 25가지 품목의 제품을 판매해 모바일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 애플샵' 입점을 기념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마트 애플샵'을 통해 슈피겐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케이스인 '아이폰5/5s용 네오하이브리드 EX'를 구매 시 겉면의 프레임을 추가로 하나 더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전국 '이마트 애플샵'에서 진행된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비롯한 강원, 대전, 대구, 부산, 제주도 등 전국의 23개 '이마트 애플샵'을 통해 슈피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슈피겐의 국봉환 국내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유통 매장인 이마트의 애플샵 입점으로 애플의 모바일 기기와 함께 슈피겐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비롯한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해 고객과 더 가깝게 다가서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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