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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 '티월드 앤 컨시어지' 명동점 입점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8.20 10:20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대표 김대영)이 20일 새롭게 오픈한 피에스앤마케팅의 '티월드 앤 컨시어지(T-World & CONCIERGE)' 명동점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피겐의 브랜드존이 입점한 '티월드 앤 컨시어지'는 SK텔레콤의 '티월드'와 디지털 디바이스 체험형 매장인 '컨시어지'가 결합된 복합 매장이다. 슈피겐은 새롭게 오픈한 '티월드 앤 컨시어지' 명동점의 브랜드존에 입점해 모바일 관련 다양한 제품을 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이며, 향후 개점할 일산점과 구리점, 건대점, 종각점 등 브랜드존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존 입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슈피겐은 '티월드 앤 컨시어지' 명동점에서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에게 당일에 한해 슈피겐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태블릿PC용 케이스를 100개 한정으로 50% 할인하고, 아이폰4/4s 케이스 100개를 파격적인 가격인 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슈피겐의 국봉환 국내사업본부장은 "새롭게 오픈한 '티월드 앤 컨시어지' 명동점의 슈피겐 브랜드존 입점을 통해 모바일 및 디지털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슈피겐의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더 많은 매장을 통해 슈피겐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가고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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