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삼백소프트, 대리운전 앱 '300소프트' 대리점 및 가맹점 모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8.14 15:18

대리운전 앱 및 대리운전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사인 삼백소프트(대표 김선홍)는 신개념 대리운전 앱 '300소프트' 분양으로 누구나 1인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리점 및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삼백소프트는 기존의 대리운전 회사들이 대리운전 비용의 총 20%를 수수료로 받아 가는 것과는 달리, 수익의 최대 19%를 1인 대리운전 창업자에게 돌려주고 있다. 대리운전 기사, 일반인 등 누구나 삼백소프트 '300소프트' 앱을 설치하고 분양받아 삼백소프트의 대리점 또는 가맹점 자격으로 대리운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업의 장을 열어 놓고 있다.

특히 대리운전 기사들이 삼백소프트의 대리점 또는 가맹점 창업 시 조건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일반인은 소규모의 비용으로 대리점 또는 가맹점 1인 창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대리운전 기사들을 위해 기사용 프로그램을 3개월 무료로 제공하여 1만 명의 기사들에게 충전금 1만 원도 지원하고 있다.

삼백소프트는 대리점 및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콜센터, 홍보, 이벤트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리점으로 참여할 경우 요식업 영업 포스터(90매), 요식업 전단지(4,000매), 제주도 2박 3일 왕복여행권(200매, 고객부담 10만 9,000원) 등이 제공되며, 가맹점주로 참여하면 소주 300병 또는 맥주 300병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삼백소프트의 김선홍 대표는 "'300소프트' 대리운전 앱은 실시간으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수익의 최대 19%를 대리점 및 가맹점,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장점 때문에 호평을 얻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7만여 명, 대리점 1,300여 곳, 대리기사 8,000여 명을 확보하여 대리운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300소프트' 고객용 앱 다운로드: http://bit.ly/1ncOcXS

'300소프트' 기사용 앱 다운로드: http://bit.ly/1A3NVf9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