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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투인원 노트북, 11번가 단독 할인 판매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7.31 15:57

한국레노버가 8월 29일까지 11번가에서 레노버의 인기 상품인 투인원 노트북의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씽크패드 요가(YOGA)', '요가 11S', '믹스(Miix)2 11', '플렉스2 14'다.

'씽크패드 요가'는 0.1초만에 노트북 모드, 스탠드 모드, 텐트 모드, 태블릿 모드의 4가지 모드로 변환시킬 수 있는 투인원 노트북이다. 한국레노버는 '씽크패드 요가 i7' 모델을 하루 5대 한정으로 6일간 선착순 총 30명에게 30만 원 할인해 제공한다.

'플렉스2 14'는 스크린이 300도 회전해 터치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플렉스2 14' 구매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1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PC급 윈도 태블릿인 '믹스2 11'은 분리형 키보드를 제공해 3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 고객중 선착순 100명은 1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씽크패드 요가 i5' 모델은 구매 고객 전원에게 2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스크린을 360도 회전할 수 있는 11형 노트북 '요가 11S'도 1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번가와 함께 고사양의 레노버 투인원 제품들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레노버는 전세계 1위 PC기업이자 PC+ 리더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고사양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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