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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킨, 애플 디바이스용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7.31 09:54

한국벨킨(대표 김대원)이 애플 디바이스를 위한 프리미엄 충전/싱크 케이블인 '벨킨 믹스잇↑(MIXIT↑)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직물 소재의 패브릭 케이블로 유연성·내구성을 갖춘 플래티넘 메탈릭 컬러가 아이폰 5s를 비롯한 애플 디바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은 개성 표현을 중요시하는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선보이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던 기존의 '벨킨 믹스잇↑ 컬러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에 이어 세련된 플래티넘 메탈릭 컬러로 선보여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애플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MFi(Made for iPod/iPhone/iPad) 인증 제품으로 2.4A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은 직물 소재로 된 패브릭 케이블과 고급 알루미늄 마감재를 사용해 선꼬임이 적고 유연성과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의 플래티넘 메탈릭 컬러는 애플 디바이스와 조화롭게 매치할 수 있다.

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데스크탑과 연결하여 충전 및 싱크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휴대하여 노트북, 차량용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 팩 등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5/5s,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미니 레티나 등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애플 디바이스와 호환된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2m와 15cm 두 가지 길이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만 3000원, 2만 9800원이다.

한국벨킨 정윤경 마케팅 부장은 "아이폰은 단순히 휴대용 전화기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개인의 일상을 확장하는 필수품이며 충전/싱크 케이블은 아이폰과 매일 함께 사용하는 중요 액세서리이다"며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벨킨의 책임감이 반영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매 후 2년 품질 보증 및 고객 지원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지원해 사용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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