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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어스', 전 세계 이용자 대상으로 첫 '길드 전투' 이벤트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7.21 13:52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속전속결 SF 전략 모바일 게임 '세컨어스'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길드 전투' 이벤트를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길드 전투'는 이용자들의 소규모 모임인 '길드'끼리 대결을 펼쳐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로, 상위 100위 길드에게 게임머니인 '엔트리움'이 선물로 증정된다. 단 길드 내 유저 순위에 따라 엔트리움이 차등 지급된다.

'세컨어스'의 각 길드는 최대 50명까지 구성되며, 길드 내에서도 이용자들의 순위가 정해진다. 만약, 자신의 길드가 100위 안에 포함되면 길드 내 1~10위까지는 엔트리움 100개, 11~50위까지는 50개의 엔트리움을 받게 된다.

순위는 길드원의 전투 역량을 숫자로 보여주는 트로피의 합계로 결정되며, 실시간으로 길드와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에스지 트루퍼스', '팀 싱가포르', '오렌지 마트', '메이플 캐나다' 등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컨어스' 앱 다운로드: http://bit.ly/1rShR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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