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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셀러샵 '프리스비', 유학생 대상 '맥북 특별 프로모션'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7.21 10:39

애플 리셀러샵 '프리스비(Frisbee)'에서는 오는 21일부터 8월말까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맥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스비'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맥북 전품목 구매시 무선 공유기가 제공되고 기본 사양 모델 구매시 최대 8만 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까운 '프리스비' 매장 방문시 입·재학 증명서 등의 증빙자료만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애플케어 구매시에도 최대 8만 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가 주어지며 보상 판매 서비스 이용시 금액 할인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학생들이 합리적으로 맥북을 구매할 수 있는 유학생 프로모션을 특별히 준비했다"며 "맥과 함께 애플케어 구매시 보증기한을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에서든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애플케어 구매시 제공되는 이벤트 카드로 현금처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으므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번 유학생 프로모션을 눈여겨 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프리스비'는 체험형 애플 매장으로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제품을 사용하고,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으며,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 전문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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