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배상면주가, 대리운전 앱 '버튼대리'와 대리운전비 지원 이벤트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7.14 16:19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술자리를 즐기기 어려운 자가운전자를 위해 대리운전 어플리케이션인 '버튼대리'와 함께 '산사춘 귀가지원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 까지 진행한다.

'산사춘 귀가지원 이벤트'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버튼대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후 추천인에 '산사춘'을 적으면 7000포인트를 적립 받는 이벤트다. 현재 버튼대리 어플리케이션의 출시 기념으로 5000포인트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 신규 가입자는 1만 2000원의 대리 운전비를 절약할 수 있다.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권에 해당한다.

'버튼대리'는 GSP기능으로 출발지 자동 셋팅, 출발지와 도착지 간 운행 정보 자동 기록, 100% 자동 보험 가입을 제공해 음주 후 안심귀가를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산사춘과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보낸 소비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고려하여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주 문화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버튼대리' 앱 다운로드: http://bit.ly/1mWrkJz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