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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분기 모바일 시장 공략할 신규 게임 6종 라인업 공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6.30 14:5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도데카', '소울하츠', '진봉신연의', '그라나사', '와일드기어', '두근두근빙고 for Kakao' 등 총 6종의 모바일 게임을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먼저 회사의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 '도데카'는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거친 3D 액션RPG로, 여름 시즌 사전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도데카는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플랫폼에 최적화 된 터치&드래그 방식으로 자신만의 영웅과 파티원 모두를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며 캐릭터 육성, 장비 강화, PvP(Player vs Player) 전투 등 RPG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횡스크롤 액션RPG '소울하츠'도 준비 중에 있다.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은 물론, 동양의 신비로움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2D 그래픽과 검사, 궁사, 권법가로 구성된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해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진봉신연의'는 중국 고대소설 '봉신연의'를 배경으로 한 동양 판타지 RPG다. 카드 RPG 형식의 스테이지 모드 외에도 부루마블과 같이 주사위를 굴려 진행하는 던전 모드 등 다양한 방식의 재미를 제공한다. 

'그라나사'도 대륙을 무대로 3개의 가문이 점령전을 펼치는 차세대 카드 RPG다. 차원이 다른 그래픽과 3D 카메라 연출이 가미된 전투 시스템, 다수의 동료들과 협력하는 소셜 레이드 보스전 등을 제공하며 카드 RPG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각각의 차별화를 내세운 슈팅과 캐주얼 장르도 준비 중이다. 눈과 귀가 즐거운 스타일리쉬 슈팅게임 '와일드기어'는 사이버펑크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을 선사한다. 설계도와 부품을 수집해 기체를 조립해 나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캐주얼 게임 '두근두근빙고 for Kakao’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빙고’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특히 최대 100명의 유저가 동시에 플레이 가능한 획기적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게임당 최대 8장의 도움 카드를 이용해 승률을 높이거나,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피규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김승철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게임 사업 그룹장은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수준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 된 재미를 바탕으로 한 6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며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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